먹고 사는게 뭔지... 이렇게 쓸려다니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현실은... 정말 냉정합니다. 점점 더 여유가 없어지는 듯한... 그래도 내 사랑, 내 사람이 있어 힘을 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.